지난 6월18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안티폴로 지역에 있었던
아웃리치에 참가한 에코세이브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D
Q. 필리핀 아웃리치가 여러분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았나요?
이은수 학생
A. 제가 필리핀에서 보고 느낀것은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체리네 동네에서 진흙바닥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조금만 칠판에서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는 체리의 모습과 무엇 하나라도 더욱 배우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저희는 펜의 잉크가 떨어지거나 낙서한 연습장도 있지만 거기 있는 아이들은 펜 하나와 종이 한장 아끼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자신만의 학용품을 처음 받는 아이들은 보니 어떻게든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김지원 학생
A.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은 나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노래에 뛰고 즐겼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뿌듯합니다.

정현호 학생
A. 안녕하세요 정현호 입니다. 오픈핸즈 필리핀 아웃리치는 저를 겸손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아이들은 삶의 환경이 만족스럽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늘 웃는 모습이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주신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6월18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안티폴로 지역에 있었던
아웃리치에 참가한 에코세이브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D
이은수 학생
A. 제가 필리핀에서 보고 느낀것은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체리네 동네에서 진흙바닥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조금만 칠판에서 열정을 가지고 가르치는 체리의 모습과 무엇 하나라도 더욱 배우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저희는 펜의 잉크가 떨어지거나 낙서한 연습장도 있지만 거기 있는 아이들은 펜 하나와 종이 한장 아끼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자신만의 학용품을 처음 받는 아이들은 보니 어떻게든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김지원 학생
A.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은 나보다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노래에 뛰고 즐겼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뿌듯합니다.
정현호 학생
A. 안녕하세요 정현호 입니다. 오픈핸즈 필리핀 아웃리치는 저를 겸손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아이들은 삶의 환경이 만족스럽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늘 웃는 모습이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주신 기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