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모금함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11월 12일 새벽, 제22호 태풍 율리시스(Ulysses, 필리핀명)가 필리핀 마닐라에 상륙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최대 풍속 초속 27km(시속 97km)의 중형급 태풍인 율리시스는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를 뿌리며 필리핀 곳곳에 가옥 파손, 침수, 정전 등의 피해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약 4백만 가구 이상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풍 율리시스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오픈핸즈는 긴급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후원자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셨지만, 아직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연말의 기쁨도 느끼지 못한 채, 지금 현재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힘들어하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모금함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11월 12일 새벽, 제22호 태풍 율리시스(Ulysses, 필리핀명)가 필리핀 마닐라에 상륙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최대 풍속 초속 27km(시속 97km)의 중형급 태풍인 율리시스는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를 뿌리며 필리핀 곳곳에 가옥 파손, 침수, 정전 등의 피해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약 4백만 가구 이상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풍 율리시스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오픈핸즈는 긴급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후원자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셨지만, 아직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가오는 연말의 기쁨도 느끼지 못한 채, 지금 현재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힘들어하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