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집> 소식 💌

👦 청소년기의 마지막으로 성인이 되는 고3 친구는 졸업을 앞두고 현재 자동차운전면허 학원도 다니고 있습니다.

😐 🙂 중학교의 생활을 끝마치는 쌍둥이 형제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데요. 진로에 성큼 다가가는 만큼 성인이 되어 미래를 계획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 홍일점 여자친구는 6년 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중학교에 입학해요. 새로운 환경에 걱정도 되지만 한 층 더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됩니다.

😊 5학년 친구는 올해 수영대회에 나가서 은상2개 동상1개의 메달을 취득했습니다. 곧 6학년이 되니 마지막 초등학교의 생활이라며 아쉬워해요.

👶 막둥이 5세 친구는 수줍음은 있지만 매우 밝고, 사회성이 좋아 어린이집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6세가 되면서 한층 더 유아기에 깊게 들어가는데요. 이제는 조금씩 글자도 읽기 시작했어요.

6명의 모든 친구들이 각자의 상황에 열심을 다하고, 즐거움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행복한집>의 감사인사👏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는 것 조차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행복한집'의 아이들을 위하여 지원해주심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어려웠던 것들을 오픈핸즈의 후원자님들 덕분에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방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옷장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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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생각해주시고 지원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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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옷장을 받게 되어서
앞으로 불편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엄청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