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베트남에 워터킷과 물통을 선물합니다.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오픈핸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워터킷'과 물통을 전달하는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이번 모금함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베트남의 '워터킷'이 다시 활성화되는 기쁜 소식과 함께 진행되는데요.
21년도 '워터킷'이 처음으로 보급된 베트남에서 사용하는 주민들로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워터킷을 찾는 마을과 학교들이 점점 생겨났습니다.
<워터킷 사용 설명을 듣고 있는 베트남 주민들>
베트남에는 왜 '워터킷'이 필요할까요?
베트남 일부 지역의 지하수는 지질학적 특성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1급 발암물질인 중금속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물을 식수로 이용하긱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대부분 식수를 구매하여 마시고 있으며, 구매한 식수 역시 100% 안정성을 신뢰할 수 없기에 주민들은 늘 불안한 마음으로 식수를 마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인성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99.999% 여과하는 '워터킷'이 알려지게 되며 특별히 식수를 구매하기 어려운 형편의 가정들에게는 마음 편안히 물을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워터킷을 사용중인 가정과 베트남 활동 담당 한준수 본부장님>
물의 날을 맞이하여, 에코세이브 클럽에서도 물의 가치를 전달하는 일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 서고 있는 국제학교 연합동일 '에코세이브 클럽'에서도 베트남 식수오염지역 소외 가정들에게 전달될 물통 300개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에 동참해주시는 에코세이브 클럽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워터킷과 물통>
이번 물의 날을 기념하여 총 600개의 워터킷과 물통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세요!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총 300개의 물통을 모금하여, 해피빈 모금함에서 300개의 물통, 에코세이브클럽에서 기부해주신 300개의 물통으로 총 600개의 물통을 베트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베트남의 소외이웃과 함께 소중한 물의 가치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베트남에 워터킷과 물통을 선물합니다.
2022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오픈핸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워터킷'과 물통을 전달하는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이번 모금함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되었던 베트남의 '워터킷'이 다시 활성화되는 기쁜 소식과 함께 진행되는데요.
21년도 '워터킷'이 처음으로 보급된 베트남에서 사용하는 주민들로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워터킷을 찾는 마을과 학교들이 점점 생겨났습니다.
<워터킷 사용 설명을 듣고 있는 베트남 주민들>
베트남에는 왜 '워터킷'이 필요할까요?
베트남 일부 지역의 지하수는 지질학적 특성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1급 발암물질인 중금속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물을 식수로 이용하긱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대부분 식수를 구매하여 마시고 있으며, 구매한 식수 역시 100% 안정성을 신뢰할 수 없기에 주민들은 늘 불안한 마음으로 식수를 마시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인성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99.999% 여과하는 '워터킷'이 알려지게 되며 특별히 식수를 구매하기 어려운 형편의 가정들에게는 마음 편안히 물을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워터킷을 사용중인 가정과 베트남 활동 담당 한준수 본부장님>
물의 날을 맞이하여, 에코세이브 클럽에서도 물의 가치를 전달하는 일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 서고 있는 국제학교 연합동일 '에코세이브 클럽'에서도 베트남 식수오염지역 소외 가정들에게 전달될 물통 300개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언제나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에 동참해주시는 에코세이브 클럽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워터킷과 물통>
이번 물의 날을 기념하여 총 600개의 워터킷과 물통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해주세요!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총 300개의 물통을 모금하여, 해피빈 모금함에서 300개의 물통, 에코세이브클럽에서 기부해주신 300개의 물통으로 총 600개의 물통을 베트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베트남의 소외이웃과 함께 소중한 물의 가치를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