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필리핀 '필코 오픈핸즈 체리티'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2021-09-29


필리핀 오픈핸즈 현지 법인인 '필코 오픈핸즈 체리티'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오픈핸즈의 식구 '찰리(Charlie Torrena)'를 소개합니다!

지난 8년동안 오픈핸즈 필리핀 본부에서 열심히 일했던 녹녹이 개인 사정으로 지방의 섬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녹녹의 후임으로 찰리(Charlie Torrena)가 함께 선한 가치를 전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1992년 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30살인 그는,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있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가정 사정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다니지는 못했지만, ALS라는 필리핀 검정고시 시스템을 통해 교육을 이어갈 정도로 의지가 강하고 성실한 친구입니다.

                                                                                                                (오픈핸즈의 새로운 식구, 찰리)


그는 원래 카비테라는 지역에서 트라이시클(오토바이로 운영되는 택시의 종류)을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오픈핸즈 본부의 직원 체니의 막내 동생인 그는, 누나 체니와 매형 엔리코가 일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자선단체에서 세상에 선한 가치를 전하기를 희망하였으며, 이번에 심사와 면접을 통해 오픈핸즈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업무 지원에 필요한 자동차 정비, 컴퓨터 워드, 영어 회화 등의 필수 요소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서 능력을 키울 것을 다짐 하였습니다.
새로운 가족 찰리와 함께 더욱 힘찬 발걸음을 이어갈 오픈핸즈 필리핀 본부를 향해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필코오픈핸즈체리티 식구들_체니, 엔리코, 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