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뉴스레터는 나눔과 봉사로 23년을 시작한 조이어스 키즈 아웃리치의 내용을 담아 보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를 돕는 일을 실천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며, 가족이 함께 나눔의 현장에 참여하는 일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임을 발견합니다. 해외를 나가 봉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재 각자의 자리에서도 충분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내 이웃들에게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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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킷] 베트남 떠이닌 지역에 워터킷 100세트 신규 보급을 진행했습니다. 💬 [출생신고등록] 비수혜가정 중 350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출생신고 서류를 준비중입니다. 현재 116명 아이들의 인터뷰를 완료했습니다. 💬 [현지 아웃리치] 2월 3일부터 8일까지 조이어스팀과 베트남 아웃리치를, 9-11일 삼일제약과 함께 베트남 현지 출장을 다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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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어스 키즈 3기 아웃리치> 30일간의 사전 계획, 3박 5일의 여정✈️ 21명의 아이들, 학부모, 선생님과 함께 3기 조이어스 키즈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6-8세로 구성된 아이들도 불편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야 했지만, 언제나 필리핀 친구들에게 양보하고 섬기는 모습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조이어스 아웃리치 함께 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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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망고 묘목 <씨앗> 심기 2018년도 <조이어스 키즈 1기> 아이들이 씨앗을 심고 자란 망고나무가 벌써 2~3미터까지 자라 수확을 앞둔 12그루의 나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망고나무가 주민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수단이라는 것을 깊게 이해하며, 한 가정 당 4개의 망고 씨를 심으며 마을의 자립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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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워터파크에서 진행되는 현지 아이들과의 교류 현지 아이들과 함께 워터파크도 다녀왔어요! 현지 아이들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물놀이를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쓰레기들이 함께 둥둥 떠있는 개천에서 놀기도 하고 빨래도 하기 때문이죠. 깨끗한 물과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워터파크에서의 하루는 현지 아이들에게는 작은 천국을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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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직접 구운 빵과 선물 전달 도시 빈민촌 <베이타운> 마을에 조이어스 키즈 아이들이 직접 구워온 빵을 가지고 마을 친구들에게 향했습니다. 도시빈민 친구들에게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직접 빵을 구웠고, 친구들에게 주스와 함께 학용품을 직접 전달하면서 나눔을 경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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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펀드레이징 체험 여정의 마지막 날!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몰오브아시아'라는 쇼핑몰 앞에서 오픈핸즈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조이어스 키즈 친구들이 출격했습니다! 아이들이 한국에서 직접 연습하고 정성껏 준비한 한국 무용(소고춤), 해금 연주 등의 문화 공연을 펼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오픈핸즈의 활동을 알리는데 함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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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의 여정✈️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