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 등산 좋아하시나요? 산을 타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저 너머 필리핀에서도 산처럼 엄청난 쓰레기 더미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충격과 안타까운 마음이 동시에 들곤 합니다.😥 저 너머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일상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나눔'은 '일상을 공유하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The Greeners 캠페인>
거리를 초월하는 나눔!
환경의 소중함을 전하는 캠페인의 첫 문을 열어준 환경 동아리 '에코세이브 클럽'과 함께 한국과 필리핀 현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모은 쓰레기의 양은 어느 정도일까요? 처음으로 플로깅을 체험한 아이들이 스스로 마을을 지키는 의무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활동 소식을 만나보세요.
'워터킷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