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핸즈와 협력가정들의 꿈을 이어주는
필리핀 현지 필드매니저!

깨끗한 물! 생명을 살리는 물을 전하기 위한 
오픈핸즈의 꿈은, 현장에서 각 마을의 협력가정 마다
워터킷을 관리하며 소통을 이어가는
29명의 필드매니저가 존재하기에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의 꿈을 이어가는 이들 중, 3명의 특별한 스토리를 현장 취재하여 나눕니다.

"넬리사(Nelissa), 머시(Mercy Bellan), 율라(Eula Ibanez ),  

이들의 따뜻한 손과 발걸음이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의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 오픈핸즈와 만나 새롭게 변화된 
필드매니저의 삶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Nelissa Tenerife 넬리사 테네리페_고등학생
FM/ Paopawan of Baras city  (빠오빠완)

“오픈핸즈의 지속적인 지원은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Eula Ibanez 율라 이바네즈_유치원 교사
FM/ Mighty One of Antipolo city  (마이티원)

“오픈핸즈의 FM 제도는
 단순한 필터 관리 그 이상입니다.”

Mercy Bellan 머시 벨란_가사도우미
FM/ New Baytown of Angono city  (뉴베이타운)

“오픈핸즈 FM 활동을 통해 큰 슬픔을 견뎌내고
 다시 소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